1972년, 작은 수집용 화폐 전문점이 스타일러스의 뿌리이자 브랜드의 시작이자 모태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 화폐업체로 성장한 화동양행은 Coin Jewelry 아이디어에서 골든듀와 스타일러스를 탄생시켰고, 당시 밀수로 이뤄지던 한국의 보석과 주얼리 시장을 양지로 끌어낸 장본인이 바로 이들이기도 합니다. 이후 한국에 제대로 된 주얼리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주얼리의 본질을 알리기 시작했고 그 결과, 국내 최초로 다이아몬드의 투명한 거래를 정착, 자산이 아닌 생활 속 럭셔리로 도입하게 한 첫 번째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스타일러스는 디자인력, 주얼리 제작 노하우와 전문으로 본 한국 주얼리 시장을 예측하고 오랜 기간의 준비를 통해 탄생했습니다. 한국의 주얼리 시장은 아직 성장기 단계입니다. 한국 주얼리 역사의 시작인 스타일러스는 다이아몬드의 영원함처럼 끝나지 않을 주얼리 역사를 써 나가며 고객과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2008년 8월, 공식 런칭한 스타일러스는 골든듀이 수석 디자이너, 한국 1세대 주얼리 명장, 주얼리 역사를 시작한 경영진의 집념으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국내에 제대로된 커플링 브랜드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런칭한 스타일러스는 진실한 사랑의 관계를 이어주는 메신저이자 하이 퀄리티 제품으로 많은 연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기존 패션 주얼리와는 다른 품질과 정교한 세공, 품위 있는 디자인, 다이아몬드 예물 등으로 한국 주얼리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스타일러스는 오랜 시간 다이아몬드를 다루었던 노하우와 수많은 커플들의 사랑을 이어 주었던 역사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육안으로 보이는 광채의 미묘한 차이까지 엄격하게 다루고, 선별하여 최고의 주얼리를 세상에 내놓겠다는 다짐은 다이아몬드&웨딩 주얼리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